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 # #여름 # #살이 #제집

벼슬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량반이 금관자 내세우듯

(3)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4)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5)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 관련 속담 1번째

양반이 높은 벼슬만 내세우며 위세를 부리듯 한다는 뜻으로, 능력도 밑천도 없는 자가 권력을 내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 관련 속담 2번째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벼슬 관련 속담 3번째

타고난 운명에 없는 벼슬을 하면 이마가 벗어진다는 뜻으로, 제 분수에 넘치는 벼슬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 관련 속담 4번째

하찮은 파총 주제에 감투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별로 대단치 아니한 일을 맡고도 시끄럽게 자랑하고 다니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4)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5)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1번째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2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3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4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5번째

여름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여름 난 잠뱅이

(3)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4)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5)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름 관련 속담 1번째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름 관련 속담 2번째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여름 관련 속담 3번째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여름 관련 속담 4번째

여름에는 날이 무더워야 비가 오고 가을에는 쌀쌀해야 비가 온다는 말.

여름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만득이 북 짊어지듯

(3) 여북하여 눈이 머나

(4)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5) 조밭 세 벌 김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 관련 속담 1번째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북 관련 속담 2번째

고생이 극도에 달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

북 관련 속담 3번째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 관련 속담 4번째

조밭의 세 벌 김은 북을 잔뜩 높여 주어야 조가 잘된다는 말.

북 관련 속담 5번째

살이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집 밥은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4) 바늘뼈에 두부살

(5)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이 관련 속담 1번째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이 관련 속담 2번째

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이 관련 속담 3번째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이 관련 속담 4번째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살이 관련 속담 5번째

제집

관련 속담 더보기

(1)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4)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5) 우렁이도 집이 있다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관련 속담 1번째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관련 속담 2번째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제집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집 관련 속담 4번째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제집 관련 속담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