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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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량반이 금관자 내세우듯
(3)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4)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5)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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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4)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5)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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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여름 난 잠뱅이
(3)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4)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5)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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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만득이 북 짊어지듯
(3) 여북하여 눈이 머나
(4)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5) 조밭 세 벌 김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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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집 밥은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4) 바늘뼈에 두부살
(5)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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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4)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5) 우렁이도 집이 있다